빅스텝 컴퍼니 – BIGSTEP Branding agency

술을 부르는 주문, 보틀

Brand Strategy
Market Research
Brand Identity
Launching Campaign Planning

BOTL(보틀) 서비스는
주류를 취급하는 음식점이 다양한 주류 및 음료를, 투명하고 저렴하고 편리한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신개념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다만, 보틀 플랫폼은 최초가 아닙니다. 이미 세상에 비슷한 서비스가 있으며 보틀은 또 다른 하나의 유사 플랫폼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저희 빅스텝 컴퍼니는 보틀 서비스를 브랜딩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빅스텝 컴퍼니가 찾는 길은, 보틀 서비스가 기존 출시된 서비스 보다 더 우위에 있게 만드는 것이며 당연히 후발 주자로서 이루어야 할 과제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먼저 출시된 타 유사 브랜드들은 별도의 캠페인이나 브랜딩 없이 초기 영업 매출을 올리는 데에만 신경 쓰고 있는 것을 확인합니다. 즉, 서비스에 대한 인식의 형성이 계산된 캠페인이나 프로세스가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빅스텝 컴퍼니는 이 온라인 주류 주문 플랫폼 시장에서 ‘인식의 선점’을 가져가는 것을 먼저 제안하였습니다. 경쟁 브랜드 간의 싸움이 아닌 우리 타겟이 될 소비자들의 인식과의 싸움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온라인 주류 주문 서비스를 이용 해본 고객이 그리 많지 않고 이 분야는 아직 신규 시장 형성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카테고리에서 대표성을 보여야하며, 후발 주자가 또 나타나더라도 선점한 인식을 방어할 수 있는 그 영역에서의 인식이 필요했습니다. ‘인식의 최상단’, 바로 ‘본질’을 보틀의 아이덴티티화를 함으로써 카테고리의 대명사가 되는 것이 보틀이 앞으로의 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하고 컨설팅을 제공하였습니다.

온라인 주류 주문 서비스 =
술을 부르는 주문, 보틀

 BOTL(보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